의료용 대마 합법화 필요

"의료용 대마 합법화가 필요하다." 지난달 29일 서울혁신파크 미래청에서 한 시민단체가 창립대회를 가졌다. 이 대회에 눈길이 쏠렸다. 단체의 이름부터 독특해서다. '의료용 대마 합법화를 위한 시민단체(운동본부)'였다. 강성석 운동본부 대표(목사)는 "미국, 캐나다를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대마가 의료용 또는 여가용으로 합법화되고 있다"며 "이에비해 우리나라는 스스로 대마로부터 고립, 단절시키고 있다"고 창립 이유를 설명했다. 의료용 대마는 폐를 통해 흡수하는 것 이외에도 [...]

By | 2017-11-13T13:57:56+00:00 11월 13th, 2017|뉴스|의료용 대마 합법화 필요에 댓글 닫힘

라스베이거스에선 줄 서서 사는데, 국내에선 징역 10개월 구형…대마초를 바라보는 시선 차이

지난 1일 오전 0시(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상점 앞에 수백 명이 줄지어있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이 시간을 기점으로 네바다주 전역에서 기분전환용 대마초(마리화나)의 판매가 합법화됐기 때문이다. 줄 선 이들은 21세 이상 성인이라는 신분증을 제시한 후 1온스의 대마초를 구입할 수 있었다. 하지만 공개된 장소에서의 흡연은 여전히 금지된다. 어길 경우 벌금 600달러(약70만원)가 부과된다.   네바다주의 조치는 또다시 마리화나 합법화를 [...]

By | 2017-11-13T13:57:08+00:00 11월 13th, 2017|뉴스|라스베이거스에선 줄 서서 사는데, 국내에선 징역 10개월 구형…대마초를 바라보는 시선 차이에 댓글 닫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