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대마운동본부의 ‘의료용 대마’ 가이던스
Korea Medical Cannabis Organizaiotn guidance on ‘Medical Cannabis’
- 2017년 한국의료대마운동본부 준비위원회에서 ’marijuana’ 라는 용어가 아닌 학명 ‘cannabis’로 제시
- 국내 언론, 학계, 의료계에서조차 ‘marijuana’ 사용
- 대한민국의 논문, 연구자료, 언론보도에서 대마는 의료적 효용이 없으며 해외 언론의 가십, 대체의학, 비과학의 영역으로 치부됨
- 한국의료대마운동본부 준비위원회는 ‘medical’, ‘medicinal’ 의 두 가지의 용법이 모두 담긴 ‘의료용 대마’ 제시.
- 2017년 6월 한국의료대마운동본부 창립총회 보도자료를 통해 국내 언론에 ‘의료용 대마’ 용어 보급. 홈페이지 게시 및 자료집, 단행본 발간
- 2017년 11월 1일 국회 입법조사처 보건복지여성팀의 입법타당성 검토를 위한 요청을 받아 본 단체의 ‘의료용 대마 자료집’ 제출. 국회 입법조사처와 국회 법제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의 ‘의료용 대마’ 입법 검토 시작.
- 2017년 11월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초청면담을 통해 ‘의료용 대마 자료집’ 전달. 2019년 식품의약품 안전처 ‘희귀난치질환자 건강지킴이 사업’에 반영
- 2018년 1월 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에 운동본부 언론 인터뷰와 기사내용이 전면 그대로 삽입
- 한국의료대마운동본부는 ‘의료용 대마’에 대해 ‘마약’과 같은 부정적인 낙인찍기, 재낙인화에 엄중히 대처할 것입니다. 언론, 학계, 의료계 등에서는 부정적인 용법 사용해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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