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 최초의 의료용 대마 연구 및 임상적용 의료기관 설립

보도자료

한국 최초의 의료용 대마 연구 및 임상적용 의료기관 설립
대마 단속 48년만에 마약법 개정
법공포까지 3개월, 의료용 대마 처방 밝힌 의료인 단체 없어
한국 카나비노이드 협회 초대 회장 권용현 원장 진료

1. 2018년 11월 23일 제364회 국회 본회의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의료용 대마법, 오찬희 법)이 통과가 되었다. 이는 의료적 목적으로 대마의 사용을 허용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2. 대마는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임상 적응증으로 각광받고 있다. 각종 신경질환, 정신질환 뿐 아니라, 자가 면역 질환 및 각종 암에도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선진국에서는 의료현장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이는 대마에 포함된 치유성분인 카나비노이드와 테르펜에 기반하고 있으며, 대마에는 수십여 가지의 카나비노이드와 테르펜이 포함되어 있다.

3. WHO에서 대마의 치유적 성분 중 하나인 CBD에 대한 보고서가 나왔으며, 미국에서는 미국대마의학회(American Academy of Cannabinoid Medicine)에서 대마를 의료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 의료용 대마 합법화 운동본부가 주도적으로 설립한 비영리법인 ‘한국카나비노이드협회’에서 해외 정책 및 학술 자료를 연구하여 임상에 필요한 가이드라인을 정립중이다.

4. 대마는, 연기를 흡입하는 것뿐 아니라, 구강 점막 내 도포, 정제 혹은 캡슐, 패치 혹은 연고를 통한 경피내 전달, 음료 등 그 제형과 섭취방법 역시 다양하다. 그리고 환자의 증상 및 상태에 따라 처방되는 종자 및 종류도 매우 다양하다. 최근에는 대마의 DNA를 분석하여 그 치유효과를 증상 및 질환별로 매칭하는 연구도 선진국에서는 이뤄지고 있다.

5. 한국카나비노이드협회와 함께 대마의 임상적 적용을 연구하고 진료에 적용하는 1호 인증 의료기관으로 ‘에너지힐링의원’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권용현 회장은 ‘해외 권위자들과 협력하여 국내에 임상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그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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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
강성석 목사(한국의료용대마합법화운동본부)와 권용현 원장(에너지힐링병원, 한국 카나비노이드 협회)

한국 카나비노이드 협회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99길 16 산정빌딩 5층

By | 2018-12-11T10:56:28+00:00 12월 11th, 2018|뉴스|[보도자료] 한국 최초의 의료용 대마 연구 및 임상적용 의료기관 설립에 댓글 닫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