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의료대마운동본부의 강성석 목사입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의료대마운동본부의 강성석 목사입니다.

입장문 발표이후에 한국의료대마운동본부와 한국카나비노이드협회가 무슨 관계인지를 문의하시는 분들에 대한 답변입니다.

먼저 운동본부는 헴프씨드에서 CBD를 추출할수 없다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헴프씨드에서도 CBD, THC 등이 미량으로 나옵니다. 그럼 왜 가짜 CBD 유통인지 설명하겠습니다.

운동본부에서 입장문을 올리자 한국카나비노이드협회에서 올린 COA를 확인했습니다. 배치 넘버를 가리셨던데 저용량 CBD오일이 필요했던 환자, 환자가족분들이 구입하신 제품은 batch no. DR01019281A, DR01019274A ,DR01019354A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운동본부에서 Pharmahemp 쪽에 정식문의를 보내 놓은 상태입니다.

한국카나비노이드협회에서 공개한 COA와 Pharmahemp 쪽에서 소비자를 위해 공개한 기존 COA와 비교를 해보면 함량과 가격에서 큰 차이가 납니다.

Pharmahemp 공식몰에서 판매하는 CBD oil은 최소 3%부터 시작입니다.

3% 10ml 한 병에 17.36 유로, 한화로 2만3천원입니다.

환자, 환자가족분들이 2015년부터 구입하셨던 미국의 샬럿츠웹 제품은 난치성 뇌전증 환자를 위한 고용량 CBD 오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샬럿츠웹에도 저용량 CBD 오일을 판매합니다.

0.7% 30ml 한 병에 29.99 달러, 한화로 3만 7천원입니다.

같은 지역 콜로라도에서 생산된 원료를 수입하여 만드는 일본의 저용량 CBD 오일 제품도 5~6만원대로 가격이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협회 인증마크를 달고 1% 50ml 한 병을 15만원에 판매했으니 왜 환자, 환자가족이 가짜라고 항의하는지 이제는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Pharmahemp에서 1% Bulk 를 수입해서 환자, 환자가족의 절실한 마음을 악용하여 액면가로 4~5배의 폭리를 취하는 것.

CBD 관련 기준이 없는 법령을 악용하여 소분 이후에 CBD의 성분이 얼마가 들어있는지 검증이 되지 않은 것을 인증마크를 달아 판매하는 것.

이 모든 것들에 대해 관계당국의 관리감독이 필요합니다.

현재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에서 처방받을 수 있는 GW pharmaceuticals 의 ‘에피디올렉스’는 신경과 전문의에게서만 처방받을 수 있는 의약품입니다. 그리고 뇌전증 중에서 ‘레녹스가스토 증후군’, ‘드라베 증후군’ 질병코드(G40.4)이어야만 합니다.

환자, 환자가족들이 직구를 하다가 걸린 제품은 난치성 뇌전증 환자들을 위해 만든 샬럿츠웹의 5000mg 제품이었습니다. 저용량 CBD 역시 증세에 따라 큰 효과가 있다는 것 역시 알고 있습니다.

애초에 환자, 환자가족이 직구했던 것도 CBD oil 이었지만 2018년 의료용 대마법이 통과되고 나서 식약처는 ‘대마 성분 의약품’만 합법이라면서 여전히 CBD oil을 규제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 국내에 등장한 것이 헴프씨드 CBD oil입니다.

해외에는 헴프씨드오일에 헴프 추출물을 섞어서 풀스펙트럼처럼 보이게 만드는 업체, 아이솔레이트를 헴프씨드오일에 섞은 업체 등 여러 업체들이 있습니다.

파마헴프는 hemp biomass 에서 뽑아낸 추출물을 헴프씨드오일, 올리브오일, mct 오일에 섞어서 파는 업체입니다. 대마 성분들이 지용성이기에 이건 너무나 당연한 절차입니다.

그런데 현재 한국카나비노이드협회 인증이라고 판매하는 업자분들은

‘캘리포니아산 블루베리만 유효하고 나머지 블루베리에는 항산화 효과가 없으며 블루베리가 아닙니다’

라는 어법을 빌자면 같은 블루베리를 4~5배 비싸게 파는 것입니다.

왜 문의, 항의가 운동본부로 들어올까요?

한국카나비노이드협회는 운동본부가 만들었습니다.

정관에 있는 임원 9명 중에 7명이 운동본부 회원입니다. 저도 고문이자 이사입니다. 입장문에 나와 있는대로 운동본부에서 총회를 통해 기본재산 2천만원을 협회사무실 전세금으로 출연했습니다. 그런데 사무실 전세금은 사라지고 2019년 2월 25일 이후로 이사회, 총회가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입장문 어디에 시기질투, 음해, 인신공격이 들어가 있습니까?

잠적해있다가 나타나

‘개인사업을 진행하면서 협회 명의를 일방적으로 사용한 점. (해당 물품에 협회 명의를 사용하는 데 구성원 차원의 어떠한 논의나 합의가 된 바 없음). 또한 인증기관이 아님에도 ‘인증’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혼란을 야기하는 것들은 운동본부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이 내용처럼 일을 벌인 분들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인증기관과 인증사업자, 민간인증위탁 아무것도 허가받지 않은 상태에서 ’인증마크 줄 만한 곳에 줬다는‘ 것은 위법행위입니다.

’본인이 2016년에 반입했다가 검찰 조사까지 받아서 다른 사람들은 그런 무서운 고생없이 효과적인 CBD오일이 알려지고 사용할 수 있도록 활동하시는 거라고 해요‘

운동본부 환자, 환자가족들이 검찰조사 받고 국회에 찾아가 의료용 대마법을 개정시킨 것을 저렇게 본인이 한 것으로 말씀하셨다고요?

앞서 말씀드린대로 헴프씨드오일에 헴프 추출물을 섞어서 풀스펙트럼처럼 보이게 만드는 업체, 아이솔레이트를 헴프씨드오일에 섞은 업체 등 그리고 합성 카나비노이드를 섞어서 파는 업체들도 있습니다. 합성이면 유전자 분석에서 종자가 나오질 않습니다.

파마헴프도 농장, 가공, 첨가물제조, 수입판매까지 다 하고 있지만 다른 큰 업체들처럼 생산자들로부터 매입을 통해 생산량을 맞춥니다.

운동본부가 받은 제보에 따르면 이번에 적발된 1% Bulk는 어느 농장에서 나온 것인지 확인이 되질 않고 있습니다. 비릿한 냄새와 맛은 다른 컨벤셔널(유기농이 아닌) 헴프씨드오일과 똑같습니다.

’운동본부는 대마를 성역화시켜 시장을 독점하고 내 손에 가둬두고 통제하려는 발상과 행동을 중지하십시오‘

운동본부는 기업이 아닙니다. 환자, 환자가족이 모여서 만든 시민단체입니다. 오히려 운동본부가 만든 협회를 사유화하고 이사회, 총회 없이 개인, 가족사업에 이용하고 있는 것은 그쪽 아닌가요?

헴프씨드오일을 냉압착 추출하면 참기름, 들기름 같은 식용유인 것, 헴프씨드를 CO2 추출 하여 섞어서 브로드 스펙트럼처럼 보이게 하는 것도 다 알고 있습니다.

CBD 오일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환자, 환자가족의 절박함을 악용하여 폭리를 취한 것에 대한 답변 또한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저용량 CBD 공급이 수입업자들의 불법행위로 인해 막혀서 그 피해는 환자, 환자가족이 고스란히 떠안게 되어 매우 화가 납니다.

잠적해 있다가 나타난 회장과 관계자들은

강성석 목사 010-7540-2090, nonviolent1979@gmail.com 으로 연락, 답변 부탁합니다.

By | 2020-05-06T00:59:48+00:00 5월 6th, 2020|블로그|안녕하세요 한국의료대마운동본부의 강성석 목사입니다.에 댓글 닫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