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9일 한국 최초의 대마 합법화 운동을 위해 상설 시민단체 '의료용 대마 합법화 운동본부'가 창립총회를 개최했었습니다. 지난 1년간 시민단체로서 운동본부가 한국 사회에 끼친 영향과 파장들을 라운드테이블, 원탁회의 형식으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환자, 환자가족의 당사자 운동에서 의료용 대마산업의 폭넓은 활성화를 위한 환자, 환자가족, 관계자, 지지자를 위한 집담회입니다. 일시 - 2018년 7월 23일 저녁 7시 장소 [...]
– 일시: 2018년 6월 25일 오후 7시 30분 – 장소: 르호봇 비즈니스센터 5층 회의실
– 일시: 2018년 5월 29일 오후 7시 30분 – 장소: 르호봇 비즈니스센터 5층 회의실
녹색평론 117호 (2011년 3-4월호) 대마초의 해방을 위하여 레스터 그린스푼(Lester Grinspoon) - 의학박사. 하버드 의과대학 명예교수. 이 글은 그의 저서『Marihuana Reconsidered』(1994년판. 초판은 1971년, 하버드대출판부)의 서문이다. 마리화나 정치사 내가 처음 이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대마초 사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1960년대였다. 당시 나는 대마초가 몹시 해로운 마약이라고 확신하고 있었고, 갈수록 많은 어리석은 청년들이 대마초에 대한 경고를 들으려고 [...]
녹색평론 116호 (2011년 1-2월호) 나는 왜 9살짜리에게 대마초를 주는가 마리 명옥 리(Marie Myung-Ok Lee) - 한국계 미국인 작가. 미국 브라운대학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 소설작품으로 Somebody's Daughter가 있다. 지난 40여 년간 마리화나를 연구해온 하버드 의과대학 명예교수 레스터 그린스푼(Lester Grinspoon) 박사에 의하면, 대마는 중독성이 없으므로 마약으로 분류되는 것은 옳지 않다. 대마는 다양한 질병에 부작용 없이 큰 효과를 [...]
보도자료 대마 추출 의약품 FDA 승인 그러나 국내 처방 요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법개정 없이는 처방 요원 1월 5일 신창현 의원 등 11명 국회의원 발의 19대 국회에서 정부입법 제안, 20대 국회에서 개정 되어야 1. 미국 현지시간으로 2018년 6월 25일 FDA(미국 식품의약처)가 대마 추출 의약품 에피디올렉스(Epidiolex)가 승인되었다. 2. 에피디올렉스의 주성분인 카나비디올(Cannabidiol, CBD)은 대마에서 추출을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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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료용대마 합법화이야기 KOREA Medical Marijuana Legalization STORY(2018) 한국어, 영어 자막 ECSS는 한국 의료용 대마 합법화를 지지하는 프로젝트 영상제작팀입니다. 의료용 대마를 필요로하는 수많은 난치, 불치성 병을 앓고계신 환자분 그리고 가족, 친지분들이 하루빨리 그 고통에서 벗어나길 기도합니다. 2018년 1월, 신창현 의원 등 11인의 국회의원이 마약류 관리에 관한 일부개정법률안(오찬희법)을 발의하였습니다. 반드시 이번 20대 국회에서 통과 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