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류 의약품, 사회적 낙인에서 벗어나길”

  저는 명왕성이 태양계의 일원이라고 배웠어요. 하지만 요즘은 교육과정이 바뀌어서 명왕성을 행성으로 보지 않는다면서요? 모든 사회적·학문적 논의는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하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마 역시 마찬가지예요.” 출처 : 성대신문(http://www.skkuw.com)   http://www.skkuw.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10

By | 2021-07-31T21:28:54+00:00 6월 23rd, 2021|뉴스|“대마류 의약품, 사회적 낙인에서 벗어나길”에 댓글 닫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