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의료용 대마법 시행 100일, 환자들의 혼란과 어려움 여전
보도자료 의료용 대마법 시행 100일, 환자들의 혼란과 어려움 여전 모법(마약법) 취지와는 달리 시행령에서 처방 및 품목 규제 비보험 의료용 대마 환자, 환자가족 부담 용량은 두 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800% 차이 신청과정 복잡, 의료인들도 어려움 호소 ○한국의료용대마합법화운동본부(대표 강성석 목사, 이하 운동본부)가 희귀난치성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원활한 치료를 위하여 보다 폭넓은 대마처방 허용과 대마처방의 간소화를 주장하고 나섰다. ○대마 단속 48년만에 마약법이 개정됨에 따라 3월 12일부터 대마성분 의약품을 희귀난치성 질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