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대마운동본부의 강성석 목사입니다.
의료용 대마법 시행 6개월이 지나고 난 뒤 환자, 환자가족은 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CBD 제품이라고 식약처에서 성분분석 절차를 통해 정식 수입신고한 제품들이 환자들의 증상에 효과가 없습니다.
대마 CBD (증상 개선 치료 수준의) 건강 보조제의 해외 물품의 허용과 선택권에 있어서 발생하는 과정에서
가장 고려하고 배려를 받아야 할 사람은 식약처, 관세청, 사법기관, 제약회사 등이 아닌 환자 들입니다
운동본부 환자분이 올린 청와대 청원에 동참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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