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섬유종 환자분의 의료용 대마 사연

해외에서 신경섬유종 환자분이 의료용 대마 사연을 보내주셨습니다.

강성석 목사 nonviolent1979@gmail.com 으로 여러분의 사연을 보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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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신경섬유종 환자입니다.
최근 2년간은 자기전에 술을 마시고 잤습니다.
술을 마시지 않으면 환부의 통증과 우울감에서 벗어날 수 없었거든요
얼마전 의료용으로 사용되는 대마의 효능에 관한 글을 접하게 되고 자료를 찾아보다가
대마가 저에게도 효과가 있을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하고 나니 허리디스크와 환부의 만성통증등
20년 넘게 저를 괴롭히던 통증에서 벗어나 잠시 자유를 만끽하고 술에 취한상태로 잠에드는것과는 정 반대로
거의 10년만에 편안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통증뿐만 아니라 끊임없는 자기비하와
아무것도 안될것이라는
부정적인 생각으로부터도 멀어지고
저를 둘러싸고 있는 자연과 자신에 집중하게 되었고
평소 항상 느끼던 자살충동도 더 이상 느끼지 않게 되었습니다.

자살로 생을 끝내기에는 이 세상에는 맛있는 음식들과
예쁜 풍경들, 그리고 듣기 좋은 음악들이 너무나도 많았거든요
저와 같이 질병을 앓고있고, 질병으로 인해 삶의 의욕을 잃으신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By | 2019-09-18T21:31:25+00:00 9월 18th, 2019|뉴스, 블로그, 아카이브|신경섬유종 환자분의 의료용 대마 사연에 댓글 닫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