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마약류 관리법은 산업용 헴프와 대마를 구분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70년대에 ‘토종 마리화나’가 있다는 정부주도의 사기로부터 시작됩니다. 미군 기지에서 흘러나온 마리화나가 토종이라고 주장했던 학계의 연구조작으로 헴프도 규제대상이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더 나아가 헴프에도 약성이 풍부하다는 사기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종자, 종자유, 뿌리, 줄기 에는 0.000005% 미만의 성분, 물 1리터에 소금 알갱이 하나만큼의 함유가 되어 있을 뿐입니다.
이런 혼란을 막기 위해 하루 빨리 법개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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